논산 명재 고택

 

한참전에 녹음해서 이곳에 올려두었지만

늘 만족할수 없었던 노래입니다.

좀 애절하지만,,

 

두번째 녹음해서

올려봅니다.

 


'내가부른 노래(70-8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포로 가는길  (0) 2015.09.09
오지 않는 님 /나훈아  (0) 2015.09.08
미련/김하정  (0) 2015.06.10
당신은 누구세요? (2) /김수희   (0) 2015.04.07
내가 바보야 /진성 (2)   (0) 2015.04.07
 

2016.5 촬영

 
 
 

그 님이 떠나던 날 마음은 슬퍼도

가지마 가지마 그말을 못했네



*세월속에 묻혀버린 미련이라고

차라리 까마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그말을 할꺼야


'내가부른 노래(70-8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지 않는 님 /나훈아  (0) 2015.09.08
오늘처럼/이진관 (두번째)  (0) 2015.09.07
당신은 누구세요? (2) /김수희   (0) 2015.04.07
내가 바보야 /진성 (2)   (0) 2015.04.07
무정한 사람(2)/성민호   (0) 2015.04.04

산동마을의 산수유 2018.3.

 

당신은 누구? 세요..

네,, 저는 핀듯 만듯 잘 눈에

띄지도 않는 산수유에요^

 

그이가 내 이름을 부르기 전까지

난 아무것도 아니었다. 헌데,,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꽃이

되었다^

 

그렇읍니다. 인생엔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줄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때론 나도 그 누군가

의 이름을 불러줄 때가 있겠지요.

 

2차 녹음해서 올립니다. 먼저것은

노래방에서 녹음을 한것이라 4기통

엔진소리였다면 이번것은 녹음실,,6기통

엔진소리 같읍니다. ㅎㅎ  


'내가부른 노래(70-8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처럼/이진관 (두번째)  (0) 2015.09.07
미련/김하정  (0) 2015.06.10
내가 바보야 /진성 (2)   (0) 2015.04.07
무정한 사람(2)/성민호   (0) 2015.04.04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0) 2015.04.01


2016.4 보라산  


특별히 바보라서 이런곡을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그
렇다고 바보 아닌 인생이 
어디 있을까요? 
 
 어쩌다 보니 두번째 까지
녹음을 하게 됬네요!!
 

 
 

 


'내가부른 노래(70-8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련/김하정  (0) 2015.06.10
당신은 누구세요? (2) /김수희   (0) 2015.04.07
무정한 사람(2)/성민호   (0) 2015.04.04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0) 2015.04.01
울지도 못합니다/나훈아  (0) 2015.03.23


2015.4.1 촬영,약국맞은편 동산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