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마을의 산수유 2018.3.
당신은 누구? 세요..
네,, 저는 핀듯 만듯 잘 눈에
띄지도 않는 산수유에요^
그이가 내 이름을 부르기 전까지
난 아무것도 아니었다. 헌데,,
이름을 불러준 순간 난 꽃이
되었다^
그렇읍니다. 인생엔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줄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때론 나도 그 누군가
의 이름을 불러줄 때가 있겠지요.
2차 녹음해서 올립니다. 먼저것은
노래방에서 녹음을 한것이라 4기통
엔진소리였다면 이번것은 녹음실,,6기통
엔진소리 같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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