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 촬영

 
 
 

그 님이 떠나던 날 마음은 슬퍼도

가지마 가지마 그말을 못했네



*세월속에 묻혀버린 미련이라고

차라리 까마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그말을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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