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 보라산  


특별히 바보라서 이런곡을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그
렇다고 바보 아닌 인생이 
어디 있을까요? 
 
 어쩌다 보니 두번째 까지
녹음을 하게 됬네요!!
 

 
 

 


'내가부른 노래(70-8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련/김하정  (0) 2015.06.10
당신은 누구세요? (2) /김수희   (0) 2015.04.07
무정한 사람(2)/성민호   (0) 2015.04.04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0) 2015.04.01
울지도 못합니다/나훈아  (0) 2015.03.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