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여섯 가구가 전부인 동네, 올망졸망 처녀 몇과 아이들
그리고 기타를 쳐주던 권혁진 형!
기타줄에 실은 사랑
밤마다 꿈길마다
그러나 나는 기타를 줄기차게 배우려 애쓴 보람도
언제 기타를 맘대로 좀 쳐 볼수 있을까??
울어라 아니 추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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