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しぐれ
作詞/吉岡治 作曲/市川昭介
ひとりで 生きてくなんて できないと
혼자서는 살 수 없어 살아갈 수 없어서
泣いて 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 しみる
울면서 매달리니 네온도 네온도 비에 젖는구나.
北の 新地は おもいで ばかり 雨もよう
북쪽의 신도시는 그리운추억만, 비에 젖네
夢もぬれます ああ 大阪しぐれ
꿈도 젖는구나 아아 비내리는 오사카
ひとつや ふたつじゃないの ふるきずは
하나 둘만이 아니야 오랜 마음의 내 상처는
うわさ惡木の 堂島 堂島 すずめ
소문난 가로수의 도지마(지명) 도지마 수다꾼
こんなわたしで いいならあげる 何もかも
이런 나이이지만 좋다면 드리지요 모든것을
抱いて下さい ああ 大阪しぐれ
안아주세요 아아~ 비내리는 오사카
しあわせ それとも今は 不しあわせ
행복해요 아니면 지금은 불행한가요
醉って あなたは 曾根崎 曾根崎あたり
취한 당신은 소네자끼(지명) 소네자끼 근처에
つくし 足りない わたしが 惡い あのひとを
잘 모시지 못한 내가 나빠요 그 사람을
雨よ口して ああ 大阪しぐれ
비야 돌려다오 아아 비내리는 오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