舟唄(후나 우따)--뱃 노래
お酒はぬるめの かんがいい 술은 미지근하게 데운게 좋아
肴はあぶった イカでいい 안주는 구운 오징어로 좋아
女は無口な ひとがいい 여자는 말없는 사람이 좋아
燈りはぼんやり ともりゃいい 등불은 희미하게 비치면 좋아
しみじみ飮めば しみじみと 차근차근 마시면 곰곰이
想い出だけが 行き過ぎる 추억만이 지나가네
淚がポロリと こぼれたら 눈물이 찔끔 나오면은
歌いだすのさ 舟唄を 노래를 불러요 뱃노래를
ぽつぽつ飮めば ぽつぽつと 찔끔찔끔 마시면 찔끔 찔끔하게
未練が胸に 舞いもどる 미련이 가슴에 되돌아와요
夜更けてさびしく なったなら 밤이 깊어 외로워 지면은
歌いだすのさ 舟唄を 노래를 불러요 뱃노래를
ルルル ルルル…… 루루루 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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