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강마로니에
2013. 1. 14. 21:29
2013. 1. 14. 21:29
詩:鈴木紀代 / 作曲:栓原さとし / 編曲:川村榮二이키루모 하테루모 아나타토 키메타노 生きるも 果てるも あなたと 決めたの사는것도 죽는것도 당신으로 정했어요이노치 한파니 키리사케 나이카라 いのち 半端に 切り裂け ないから목숨을 반토막으로 자를수는 없으니까쿠루시미 카나시미 코이니와 쓰키모노 苦しみ 悲しみ 戀には つきもの괴로움 슬픔은 사랑에 붙어있는것나이테 스테타리 데키나이 온나데스 泣いて 捨てたり 出來ない 女です울어서 버리거나 못하는 여자에요아카이유키니 카쿠레 시로이하나니 우모레 紅い 雪に かくれ 白い花に 埋もれ붉은 눈에 숨어서 하얀꽃에 묻혀아나타노 카게가 우칸데 키에루 あなたの 影が 浮かんで 消える당신의 모습이 떳다가는 사라져오에바 니게루 세나카 유비가 츄우오 쓰카무 追えば 逃げる 背中 指が 宙を つかむ뒤쫓으면 달아나는 뒷모습 손가락이 허공을 잡네하카나쿠 치루유메 아아.... はかなく散る夢 ああ....덧없이 흩어지는꿈 아아....아자무쿠 오토코노 코코로노 소코니와あざむく 男の 心の 底には 속이는 남자의 마음 밑바닥에는아이토이우 나노 마모노가 슨데루 愛と いう 名の 魔物が 棲んでる사랑이란 이름의 마귀가 살고있어코이스루 온나노 코도쿠노 후치니와 戀する 女の 孤獨の 淵には사랑하는 여자의 고독의 심연 에는하네오 모가레타 쵸쵸가 우즈쿠마루 翹を もがれた 蝶蝶が うずくまる날개를 뜯긴 나비가 웅쿠리고 앉아있어쓰키노시즈쿠 아비테 긴노 니지니 다카레 月のしずく 浴びて 銀の 虹に 抱かれ달의 물방울에 목욕을하고 은하의 무지개에 안겨온나니 카와루 토이키오 코로스 女に 變わる 吐息を 殺す여자로 변해가는 한숨을 죽이네모에루 카미노 와타시 야미니 아에구 아나타 燃える 髮の 私 闇に あえぐ あなた불타는 머리카락의 나 어둠에 허덕이는 당신미다레테 미루유메 아아.... 亂れて 見る夢 ああ....어지러이 꾸는꿈 아아...紅(あか)い雪にかくれ 白い花に埋もれ あなたの影が 浮かんで消える追えば逃げる背中 指が宙をつかむ はかなく散る夢 あ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