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일 영종도를 들렀다^
중산동에는 이미 많은 아파트가 들어서 있었다
새로 개통된 도로 옆으로 처음보는 꽃들이 무성하게 피고
있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서 그런가^

꽃들은 제 본성대로 마구 자라서 피고 있었다





안성 목장 입구에서도 봤던 보라색 꽃은

당췌 이름이 뭔지, 외래종인지, 그 연유를 모르겠지만

이쁘게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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