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진달래도 늦게 피었다
3.27~8 일이면 피었는데 올핸 며칠 늦었다

 

진달래를 쫓아 전국 명산을 갈 입장은 못되고 동네 주변과
경기 남부 일원에서 본것 몇장 올린다

 

 

 

 

보라산의 진달래는 항상 이 정도이다

 

 

무리지어 왕성하게 피어나는 진달래는

이 동네는 없는듯하다

 

 

그러다 우연히 본 죽산 칠장사의 진달래

 

 

칠장사 주변에서 찾은 진달래~

수령이 꽤 된듯, 모양새가 어린 진달래와는

차별화된다

 

 

 

내년에도 필히

다시 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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