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바퀴 돌아본 후 잠시 쉰다. 군데군데 해바라기며
이건 시계꽃인데,
청사초롱 처럼 생긴 꽃
수련도 피었지만, 렌즈의 한계가
이제부터 100 mm 로
한편에서는 이런거, 막걸리,전,냉면등을 판매하는데
아직은 매우 소박한 모습이다.
블루베리 나무를 화분에 심어서 파는데 25,000 원이란다
아! 저거 가져다 키울 수 있을까?
여주가 인기가 많다보니, 여기서도
아까 다 찍었지만 혹시 100 mm 에선 뭐가 다르게
나올까 하고 몇장 찍어 보는데
어머어머한 망원 렌즈로 누가 이걸 찍길래
나도 한번,
한그루 있는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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