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봄을 알리던 하얀 등불 같던 목련^
이제 목련은 저만치 가 버렸다

 

목련 촬영^ 비교적 공해가 적은 곳이면

오케이다 . 우리 동네면 아주 준수하다

불과 이거 5일전이다 4.10 에 찍은 것이다

 

 

 

남부cc 앞 깊은 산골, 토종닭 장수촌의 목련

 

 

다시 옆 동네 쌍용, 이곳의 환경도 아주 준수하다

적어도 목련 꽃잎에 매연이나 먼지가 묻어 있지는 않아야지^

 

 

이날 바람이 심하게 분 것에 비하면 잘 찍힌거 아닐까?

 

 

 

밤 가로등에 비치는 저 목련은 얼마나 예뻣을까?

 

 

 

 

 

뭐 이 정도면 목련에 미련이 남을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

물론 더 멋진 목련이 어딘가에는 있겠지^

 

허나 나의 사진에 대한 생각은 어디까지나 주변

내가 사는곳에서,,이다

 

이렇게 2016년 목련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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