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s Four / Green Fields
하늘, 잔듸, 나무, 안개^
이 얼마만에 나가보는 필드인가? 작년 9월 이후 5번째
좌측 팔뚝에 엘보가 와서,거의 골프를 접는줄 알았다.
그러다 극적으로 금년 3월 말부터 치료를 시작했고 불과
보름만에 골프채를 다시 잡을 수 있었다.
해는 벌써 중천에 뜨고, 안개가 살짝
비껴가는 형국! 아침 6시 42분 티오프^ 옷 갈아 입고
얼른 밖으로 나와 한장 찍어 본다
강원도 오대산쯤 온 듯한 느낌^
몇년만에 와 보니 수목이 장난이 아니다^
벌써 후반전^ 햇살은
벌써 뜨거워지고
활엽수가 열대 우림을 연상시키는, 저 숲사이에
칭칭 늘어진 우산같은 활엽수 띄가 보이시나요?
파4 인데,거의 파 5같은 우 도그렉 홀^
대체로 레이크사이드 동코스는 세컨샷을 150미터 전후로 남기고
있는데,여간 안정된 드라이버가 아니면 매우 고전을 면치 못한다.
^^^^^^
오랜만에 와본 레이크 사이드^ 간간이 골프대회 구경차 와 보긴
했지만 동코스 라운딩을 해보니 코스 길이도 만만찮고 특히 둘러싼
숲이 장관이다. 역시 용인땅이다. 이토록 숲이 무성하다는 건 토질이
좋다는 뜻이고 공해가 미치지 않는다는 의미일게다.
( 한번의 기억속에 묻어 두기엔 너무 아까워 화질이 썩
안좋은 소형 카메라 촬영이지만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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