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메타쉐퀘어가 약국 바로 앞에 있다는 건

 

순전히 행운이다. 내가 심은것도 아니고^

 

5월의 햇빛에 빛나는 저 숲^

 

담양의 메타세퀘어가 멋있다고는 하나 매일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약국만 나오면 마주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가?

 

밑둥지는 이만하며

 

중심부는 이 정도다

 

 

 

 

한발짝 뒤로 물러서 보니

 

그리고 나무에 핀 이 꽃,,나무 꽃이라해야 하나?

어찌보면 연꽃을 닮았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처음 저 꽃을 본다^ 

튜립을 닮았다해서 튜립 나무라 부른다!

 

 

愛のブルース (아이노부루-스/ 사랑의 블루스) - フランク永井 (후랑쿠낭아이)

 

 

1) 甘えていたい 何時までも 아마에테이타이 이쯔마데모
응석 부리며 있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お前の胸に もたれていたい 오마에노무네니 모타레테이타이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있고 싶어요
靜かに じっと 目を 閉じて 시즈카니 짇토 메오 토지테
조용히 가만히 눈을 감고
二人の祈りと 愛だけを 후타리노이노리토 아이다케오
우리 두 사람의 기도와 사랑만을
信じていたい 신지테이타이
믿으며 있고 싶어요

 

2) どこへも 行っては いけないよ 도코에모 읻테와 이케나이요
어디에도 가면은 안돼요
お前は 俺の 生きる 灯 오마에와 오레노 이키루 토모시비
그대는 내 삶의 등불
こうして いると 泣けて來る 코-시테 이루토 나케테쿠루
이렇게 있으니 눈물이 나네요
愛する 喜び 倖せに 아이스루 요로코비 시아와세니
사랑하는 기쁨과 행복에
淚 あふれる 나미다 아후레루
눈물이 흘러넘쳐요

 

3) 險しい 山河 踏み越えて 케와시이 야마카와 후미코에테
험한 인생길 밟고 넘어서
ようやく 逢えた 二人じゃないか 요-야쿠 아에타 후타리쟈나이카
가까스로 만날 수 있었던 우리가 아닌가요?
離れはしない 離さない 하나레와시나이 하나사나이
헤어지지는 않아요. 그대를 놓지 않을 거에요
地球の涯まで どこまでも 치큐-노하테마데 도코마데모
지구의 끝까지 어디까지나
一緖に 行こう 잇쇼니 이코-
우리 함께 가자고요!
愛して 愛され きらめく 魂 아이시테 아이사레 키라메쿠 타마시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빛나는 영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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