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메타쉐퀘어가 약국 바로 앞에 있다는 건

순전히 행운이다. 내가 심은것도 아니고^

5월의 햇빛에 빛나는 저 숲^

담양의 메타세퀘어가 멋있다고는 하나 매일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약국만 나오면 마주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가?

밑둥지는 이만하며
중심부는 이 정도다

한발짝 뒤로 물러서 보니

그리고 나무에 핀 이 꽃,,나무 꽃이라해야 하나?
어찌보면 연꽃을 닮았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처음 저 꽃을 본다^
튜립을 닮았다해서 튜립 나무라 부른다!
1) 甘えていたい 何時までも 아마에테이타이 이쯔마데모
2) どこへも 行っては いけないよ 도코에모 읻테와 이케나이요
3) 險しい 山河 踏み越えて 케와시이 야마카와 후미코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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