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강마로니에
2012. 2. 22. 21:25
2012. 2. 22. 21:25
さざんかの宿(やど) 아기동백의 숙소 作詞 吉岡 治 作曲 市川昭介구모리가라스오 테데후이테 くもりガラスを てでふいて 흐린 유리창을 손으로 닦아서아나타 아시타가 미에마스카 あなたあしたが みえますか 당신 내일이 보입니까아이시테모 아이시테모 あいしても あいしても 사랑해도 사랑해도아아 히토노쯔마 ああ 他人(ひと)のつま 아아 타인의 아내아카구사이테모 후유노하나 あかくさいても ふゆのはな 빨갛게 피여도 겨울의 꽃사이테사비시이 사장카노야도 さいてさびしい さざんかのやど 피어도 외로운 아기동백의 숙소누이타 유비와노 쯔미노아토 ぬいたゆびわの つみのあと 빼낸 반지의 죄의 흔적간데구다사이 오모이키리 かんでください おもいきり 깨물어 주세요 힘껏모에탓테 모에탓테 もえたって もえたって 달아올라도 달아올라도아아 히토노쯔마 ああ ひとのつま 아아 타인의 아내사다메 가나시이 후유노하나 さだめかなしい ふゆのはな 운명도 슬픈 겨울의 꽃아스와 이라나이 사장카노야도 あすはいらない さざんかのやど 내일은 필요없는 아기동백의 숙소세메테 아사마데 우데노나카 せめてあさまで うでのなか 아침까지 만이라도 가슴에 안겨유메오미사세테 구레마수카 ゆめをみさせて くれますか 꿈을 꾸게해 주시렵니까쯔구시테모 쯔구시테모 つくしても つくしても 애를써봐도 애를써봐도아아 히토노쯔마 ああ ひとのつま 아아 타인의 아내후타리사이테모 후유노하나 ふたりさいても ふゆのはな 둘이서 피어도 겨울의꽃하루와 이쯔구루 사장카노야도 はるはいつくる さざんかのやど 봄은 언제오려나 아기동백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