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시내의 밤,,2011.2.

 

 

淚の酒  
男一途の 火の戀を (오또꼬 이쯔즈노 히노고이오) 사나이 한길같은 불같은 사랑을
なんで淚で けされよう (난데 나미닷떼 게사레요우) 어찌 눈물로 지울수 있나
未練ばかりが ただつのる (미렌 바까링아 다다쯔노루) 미련만이 다만 쌓이는
夜の暗さを はしご酒 (요루노 구라사오 하시고자께) 어두운 밤을 2,3차 술
浴びておぼれて なお醉えぬ (아비떼 오보레떼 나오요에누) 덮어쓰고 빠져도 더욱 안취하는
酒のにがさを かみしめる (사께노 닝아사오 가미시메루) 술의 씁쓸함을 음미하네
露地の屋台の 燈にさえも (로지노 야다이노 히니사에모) 골목 포장마차의 등불 마저도
男心が 泣ける夜 (오또꼬 고꼬롱아 나께루 요루) 사나이 마음을 울리는 밤
淚ぐんでた あの顔に (나미다 군데따 아노가오니) 눈물을 머금던 그 얼굴에
なんでうそなど あるもんか (난데 우소나또 아루몽가 ) 어찌 거짓 따위 있을손가
うわさなんだぜ うわさだと (우와사 나다제 우와사다또) 뜬소문인거야 뜬소문이라고
胸にきかせる はしご酒 (무네니 기까세루 하시고자께) 가슴에 타이르는 2,3차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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