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강마로니에
2012. 3. 1. 19:50
2012. 3. 1. 19:50
무리시떼 논자 이께나이또 むりしてのんじゃ いけないと무리해서 마시면 안된다고가따오 야사시꾸 다끼요세따 かたを やさしく だきよせた어깨를 부드럽게 끌어 안아주던아노히또 도-시떼 이루까시라 あのひとどうして いるかしら그 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우와사오 키께바 아이따꾸데 うわさをきけば あいたくで소문을 들으면 만나고 싶어오모이 데자께니 요우바까리 おもいでざけに ようばかり추억의 술에 취할 뿐이야(2) 보또루니 와까레따 히오카이떼 ボトルに わかれた ひをかいて술병에 헤어진 날자를 적어솟또 나미다노 고유비까무 そっと なみだの こゆびかむ살며시 눈물의 작은 손가락을 무네아노히또 도-시떼 이루까시라 あのひと どうして いるかしら 그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데부네노 키떼끼 키끼나가라 でぶねの きてき ききながら출항선의 기적을 들으면서오모이 데자께니 요우바까리 おもい でざけに ようばかり추억의 술에 취할 뿐이야(3) 이쯔까와 와스레루 히또나노니 いつかは わすれる ひとなのに언젠가는 잊어야 할 사람인 것을노메바 미렌가 마따쯔노루 のめば みれんが またつのる마시면 미련이 또 사무치네아노히또 도-시떼 이루까시라 あのひと どうして いるかしら그 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쿠라시모 아레따 코노고로와 くらしも あれた このごろは생활도 황폐한 요즈음에는오모이 데자께니 요우바까리 おもい でざけに ようばかり추억의 술에 취할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