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온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산타 마리아에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눈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오~ 산타 마리아에 종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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