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토요일 이날은 벵쿠버 서울대학 동문회 골프가 열리는 날입니다

아침에 스탠리팍 을 구경하고 점심을 든든이 먹어둡니다. 근처에

유명하다는 중국집에서 딤섬을 배불리 먹고,

 

골프장으로 향하는데,,커다란 블루베리 농장이~

 

저 앞으로 멋진 산이,,마치 포천 산정호수쪽을 보는거 같읍니다

 

오우,, 이곳도 수목이 !!

 

 

후배와 선배님!

 

17번 홀쯤인가,,갑자기 사슴 두마리가 그린근처를 지나갑니다 

이날 버디 4개하고 이븐쳤네요

 

여기 까지가 골든 이글 골프장 이었읍니다. 아래는 훠리클릭

골프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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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고 월요일 7.30 드뎌 휘슬러 가는길의 Furry Creek 골프장으로

가는길에 유명한 도넛 가게가 있다해서^

 

아유,,전망 좋읍니다

 

1번홀 완전 내리막홀,,티샷이 정말 까다롭더군요!

 

짧은 파 3 5번홀,, 아내가 홀인원성 버디를 한곳^

 

그림보다 더 멋진 전망이..

 

 

 

 

 

 

경치에 취해 공을 못치겠다는거!

 

雪山에,,바다에,,멋진 수목에^^*

 

이렇게 사진만 찍다 공은 뒷전으로!

 

휴^^

 

파3 200 야드가 넘는데 이글하라고? 이렇게,, 독수리를!

 

조촐한 클럽하우스, 기념 티셔츠 하나사니 덤으로 주는 모자하나,,

그리고 펜타5 공 3개 한줄까지~

 

하우스 뒷마당에 핀 수극~

 

폭포에서 뒤돌아 오기전,,엄청난 고목에서

 

휘슬러 가기전에~ 상당히 규모가 큰 폭포입니다

 

돌아오면서 웨스트 뱅쿠버의 유명한 일식집에서 선배님이 한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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