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밖으로 펼쳐지는 광활하고 웅장한 록키의 풍광

만년설이 희끗희끗 스쳐 지나갑니다.

드뎌 에머랄드 호수가 나타납니다

오우..


때묻지 않은 태고의 신비가^*

^석회암 침전물의 신비^

과연 에메랄드 입니다^*


역시 카메라론 역부족^*



그냥 갈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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