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가~네 더 이상은 갈수 없는 슬픈 사랑이 ~였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을 왜 주오 아~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수 없는 슬픈 사랑이~였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없이 아~타인의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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