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앞바다 2011

 

그리운 참사랑에 흐느끼는 지금은 흘러버린 지난 옛이야기 가슴은 아파도 당신의 행복 빌며 영원히 영원히 미련없이 당신을 잊겠어요 당신은 내 가슴을 울려놓고 지금은 떠나버린 지난 옛사랑 마음은 울어도 얼굴은 웃으면서 영원히 영원히 하염없이 웃으며 잊겠어요

'내가부른 노래(70-8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잊을건 정 /정원  (0) 2012.06.05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0) 2012.06.05
끝없는 사랑 /이순길   (0) 2012.04.25
유리벽 사랑  (0) 2012.04.09
당신은 몰라 /최헌  (0) 2012.04.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