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강마로니에
2012. 7. 2. 20:02
2012. 7. 2. 20:02
사포로 2011. 靑い夜霧に 燈影が紅い( 아오이 요기리니 호깡에가 아까이 ) 푸르른 밤안개에 등불이 빨간데 どうせ俺らは ひとりもの(도오세 오이라와 히도리 모노) 어찌하여 이몸은 외톨이 인걸까 夢の(四馬路 )スマロか ホンキュの街か(유메이노 스마로가 홍큐노 마찌가) 꿈속의 스마론가 홍뀨-의 거린가 스마로 나 홍큐는 상하이의 유흥가 쯤으로 사료됨,홍구 공원 ) ああ 波の音にも 血が騷ぐ(아아 나미노 오또니모 찌가 사와구 ) 아아 파도 소리에도 피가 끊네 ....................可愛いあの娘が 夜霧の中へ(가와이 아노 고가 요기리노 나까에) 어여쁜 그 처녀가 밤안개 속으로 投げた淚の リラの花(낭에따 나미다노 리라노 하나) 던진 눈물의 리라 꽃 (리라는 라일락 ) 何も言わぬが 笑って見せる(나니모 이와눙가 와랏데 미세루) 아무말 못하고 웃음만 지어 보이네 ああ これが男と いうものさ( 아아 고레가 오도꼬도 이우 모노사) 아아 이것이 사나이라 일컷는 것이지 ................... 花のホ-ルで 踊っちゃいても(하나노 호루데 오돗쨔 이데모 ) 꽃이 활짝핀 홀 에서 춤을 추고는 있지만 春を待たない エトランゼ(하루오 맛따나이 에또랑제) 봄을 기다리지 않는 에트랑제= 이방인 男同志の 合合傘で(오또고 도오시노 아이아이 가사데) 사나이 끼리 맞댄 우산 속에서 ああ 嵐呼ぶよな 夜が更ける(아아 아라시 요부요우나 요가 후게루 ) 아아 폭풍을 부르는듯한 밤은 깊어만 가네 maro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