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자 호텔 내부가 아주 멋지게 빛난다

야경 촬영 연습도 할겸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목조로 지은 이 건물은 높기도하고 시원시원하다

 

 

 

 

 

 

담날 오전 한가로운 시간에 수영장엘 나갔다

 

 

 

 

 

 

수영장 주변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볼게 많았다

 

 

이 열매는 뭣에 쓰일런지

 

 

 

 

 

아주 완전히 익은 야자, 저런 야자의 맛은

어떨까??

 

 

 

저렇게 기생하는 풀들이 이곳에선 대부분 이었다

뭣이 주 이고 뭣이 달라붙은건지?

 

 

 

수영복 빌려입고 물속에 들어갔다 나와서

한장^

 

 

 

집사람과 분당 마태오 성당 시절의 지역장^

우연히 만나 수영장에서^

 

 

 

야자 한통씩 주문해 마시고

 

 

 

햇살이 작렬하는 오후에 스타트^

 

 

 

우리나라의 참새 만큼이나 많은 이 새^

사람에게 가까이 오기도 하고 뭐라도 얻어 먹으려고

늘 식탁주위를 기웃 거린다

 

 

 

팜리조트의 알라만다 코스

 

 

 

사실 오후의 풍광은 이른 아침의 풍광과는

비교가 안된다.빛이 비치는 각도의 차이일까?

 

 

 

전반 마치고 후반으로 넘어가며 우리가 머무르는

객실 앞이다

 

 

 

우람한 나무지만 아마도 이 동네에선 금세 이만큼

자랄것이다

 

 

 

후반 시작전에

 

 

 


 

알라만다 코스는 정말 멋진데, 오후에 날씨도

너무 덥고 카메라 찍기도 어려워 몆장 남기지 못했다

 

 

 

아침 일찍 일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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