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모모치 해변 2014.5
腕に 爪の 傷あとを 胸に 愛の 傷あとを 팔에는 손톱 자욱을 가슴에는 사랑의 상처를 過去は 夢も ひび 割れて 暗い 歌を うたう 과거는 꿈마저 틈이 벌어져 어두운 노래를 부르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流されて 流れ 流れ 今はもう 逢えないけど 흘러서 흘러 흘러 지금은 더이상 만날수 없지만 ただ ひとつ 胸の奥で 枯れない 花が ある 오직 한송이 가슴 깊은곳에 시들지 않는 꽃이 있네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잡지만 이제는 영원히 잡을 수 없는 지나간 추억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곁에선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流されて 流れ 流れ 想い出も 見えないけど 흘러서 흘러 흘러 추억도 보이지 않지만 ただ ひとつ まぶた 閉じて たずねる 人が いる 오직 하나 눈만 감아도 찾아오는 사람이 있어..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곁에선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maro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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