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저 개울 건너편으로 보이는 저 나무,,,

 

 

단풍나무까지 한그루 옆에 붙어 있는데^*

 

 

멀리서 보면 그 색상이 기가막힙니다^*뭐든

멀리서 볼땐 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결국 오늘 아침에도 자전거를 타게 만드네요^*

 

 

 

떨어진 낙엽은 이제 다 가버린듯하지만,, 밑둥으로 남은 단풍은 여전히^*

 

 

 

개울건너에,,휘황하게 반겨주는!!

 

 

 

자작은 이제 거의 사라져 갑니다!!

 

 

 

눈녹은 봄에 새싹이 보이듯~!

 

 

근데 공원 안으로 들어가니,,단풍나무가 제철입니다^*

 

 

 

큼직한 잎새의 단풍^**

 

 

 

 

 

 

 

나무밑 벤치에 앉아...하늘을 보니^*

 

 

 

 

 

저 고목은 몇년이나 됬을까??

 

 

 

숨막히는 단풍나무의 향연^*

 

 

 

 

 

점점 숨이 막혀갑니다^*

 

 

 

 

중앙공원의 단풍나무도 장난이 아닙니다^*

 

 

얏호!!^ 아침햇살에 빛나는 저 찬란한 잎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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