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쿠버에서 묵었던 형님댁 전면입니다.

 

 

측면으로는 이렇게 옆집이 나타납니다.

 

동네를 돌아보는데,, 달맞이 꽃이

 

집집마다 수국이 거의 다 피어 있읍니다. 공기가

맑아서인지 칼라가 넘 깨끗해 보입니다

 

화단에 키우는 꽃들,,, 웬지 포근한 집주인의 마음이

다가오는듯합니다.

 

한국으로 오기 하루전 아침에 다시 혼자 돌아보니,,이런꽃이

북해도에서 봤던 꽃입니다.

 

 

마을 뒷편에 원형 가든을 만들어 심어놓은 수국~~ 단연 지금껏 본 수국으론

최고의 자태입니다.

 

이것또한 비교불가의 수국^

 

절로 감탄사만 나오게 하는 수국^*

 

이날껏 본 수국중 단연 최고의 작품이 이동네에 있었읍니다^*

 

단아하고 깨끗한 이동네의 풍광

 

 

바로 집앞 건너편에 주차되어 있던 캠핑카^^* 저걸 타고

멀리 여행을 하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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