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부근 고갯길에서~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후회 할줄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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