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부른 노래(70-80) 내마음 별과같이/현철 춘강마로니에 2015. 10. 1. 14:37 South Carolina / 빅트리님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량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