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부른 노래(70-80)

초우/패티김

춘강마로니에 2013. 11. 8. 13:44

 

2012.11. 분당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maro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