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부른 노래(70-80)
먼 훗날/석지훈
춘강마로니에
2012. 3. 2. 18:05
시애틀 2011.10
내 모든것 다주어도 후회하지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그날처럼 고운 미소지으며 바라볼수 있는 당신이건만 먼훗날에~ 아름다운 그날의 얘기를 생각하기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훗날 먼훗날 그대는 안다해도 먼훗날 먼훗날 나그대 모른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