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부른노래(옛노래)
비내리는 고모령/현인
춘강마로니에
2012. 3. 2. 17:05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어린시절 어머니가 장사 나가며
아니 장사같은게 아니라도 어디 친척 집에
모든걸 떠나서 옛날 시골서 살았던 이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