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부른노래(옛노래)

하룻밤 풋사랑 /손인호

춘강마로니에 2012. 6. 29. 18:31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maronie